전시장에서 모바일 도슨트 들으려 하는데 이어폰이 없어 난감하셨었나요?

더 자세히 듣고 싶은데 옆사람 방해될까봐 걱정되셨나요?

'아트키로 도슨트 들으려 했는데 이어폰이 없어 아쉽고, 불편했었다'는

고객님들의 소중한 이용 후기들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시 관람시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자 아트키에서 만든!

따끈한 신기능 「속닥모드」를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

#속닥모드

[이어폰이 없을 때] 속닥모드를 ON하고 전화하듯이 휴대폰을 귀에 가까이 대보세요

주변사람에게 방해되지 않고, 편하게 통화용 스피커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답니다

공항에서 여권이 없다는걸 알고 놀랄 수는 있지만,

이젠 전시장에서는 이어폰 없다고 놀라지 마세요 :-)

앞으로도 아트키에게 바라는 점 마구마구 알려주세요♡

아트키는 우리의 잠긴 예술의 문 따러 열심히 달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