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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키입니다.

2020년 8월 25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트키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아한 취미 하나쯤 갖고 싶어 전시회에 갔는데

나만 없어 교양..? 하고 광광 우럭우럭 하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두근두근 잔뜩 기대했던 해외여행, 필수 코스로 들어갔던 미술관에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사람까지 많아 힘들었던 경험은요?


나만을 위한 전시 해설 가이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미술의 문을 여는 만능열쇠, 아트키와 함께하세요.


앞으로 아트키와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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