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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국스러운 작품들로 만나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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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모던은 들어봤는데,테이트 브리튼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거예요.테이트 브리튼은 영국에서 활동했거나,영국 출신의 화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가장 영국스러운 작품들, 영국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는 작품들이 많으니,영국의 역사를 정리하기에 이만한 공간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