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영국 미술의 자부심,
런던 테이트 브리튼

영국 미술의 자부심,
런던 테이트 브리튼

가장 영국스러운 작품들로 만나는 영국

5,500

테이트 모던은 들어봤는데,
테이트 브리튼은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테이트 브리튼은 영국에서 활동했거나,
영국 출신의 화가들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가장 영국스러운 작품들, 영국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는 작품들이 많으니,
영국의 역사를 정리하기에 이만한 공간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