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의 심장,
스코틀랜드 내셔널갤러리

스코틀랜드는 우리에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나라죠.
영국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스코틀랜드는 영국과는 다른 정체성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엄연한 하나의 나라로 볼 수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내셔널갤러리는 규모는 작지만,
세상 어느 박물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박물관이죠.
다른 해석과 다른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이 작은 보물상자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