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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더옥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에 함께 합니다.
Artist
직관과 충동, 우연에 기대 작업을 하지만, 작업을 하다보면 작가 개인의 취향이나 어떤 의도가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탄생한 콜라주는 우연을 가장한, 어쩌면 아주 필연적인 결과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 정체성을 다시 찾은 장소, Hawaii.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launching pad’였던 장소
일상에서 스쳐 지나간 모든 것 들에서 조곤조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고민 많은 캐릭터 '곰인'과 함께 오프라인 소품샵 '곰인이네'도 함께 운영중입니다.
귀여운 늑대 우우와 친구들을 그리는 제비꽃늑대와함께(제늑함)입니다!
220301부터 220501까지, 새로운 날을 꿈꾸며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여러 나날의 그림일기
“상상 그 이상으로” 여행하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아티스트 유 Yu입니다.
자기 자신이 지니고 있는 모든 색들을 다 펼치며 살아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인생에 펼쳐질 그 '색' 이 푸른빛이길.....
많은 사람들이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과 함께하며 편안함과 위로 등을 느끼고 자연을 쉽게 마주하며 즐길 수 있길 바라고 있다.
그대는 지금 어느 계절에 있는가? 날이 선 현실 속에 움츠려 따듯한 계절을 기다리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봄을 맞이해 훨훨 날고 있는지
순간순간이 새로운 우리모두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다양한 파도의 모습을 담는 작가, 시오입니다.
우리들이 사랑하기까지 혹은 사랑하면서 다양한 경험의 순간들이 축적된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나는 나를 어떤 의미로 바라보았던 것일까? "나는 누구일까?"
새로운 해를 맞으며 일상에서 작가가 느꼈던 것들을 작품속에 담아 내었습니다.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자기만의 여행을 통해서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서 응원한다.
나 자신의 주체는 타인의 발견으로 시작되기도 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여기에 늘 또 다른 내가 있음을 나는 인지한다.
"어느 지점에서 시작이 되는지 모르겠다. 다만, 어느 지점이든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가에서 사진가로 전환. 변신이라고 까지 말할 수는 없다. 내 인생 길 위에 흩어진 희로애락을 모아 작사/작곡한다.
음악, 패션, 컬러, 미술, 무용 등 예술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사를 하나로 모아 결과적으로는 삶이 즐거워질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아트테이너’
한국적인 것과 레트로한 것을 좋아하는 잭슨입니다. 관람자분들로 하여금 유쾌하고 상상의 여지를 주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요.